전자랜드, TV 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경제·산업
입력 2019-09-10 08:21:18
수정 2019-09-10 08:21:18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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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가을 맞이 TV 세일을 진행해 일부 행사 모델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0만원 이상 TV 구매 시 롯데 스페셜 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200만원 이상 TV 또는 LG전자의 65형 OLED TV 일부 행사 모델 구매 시 하나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하면 무이자 혜택과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초특가 행사모델도 마련해 뉴썬의 32형 LED HD TV는 50% 할인하고 아남의 50형∙55형 UHD급 TV는 각각 35%, 34% 할인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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