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제니시스, 삼성전자 ‘인간형로봇’ 개발 집중 수혜 기대감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9-10-01 09:52:27
수정 2019-10-01 09:52:27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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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결합된 ‘인간형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링크제니시스가 NPU(신경망 처리장치) 사업 부각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링크제니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3.19% 상승한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부사장은 최근 삼성뉴스룸을 통해 인간의 눈과 시신경 구조를 모방해 만든 인공신경망 기술을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삼성리서치는 삼성전자의 TV·가전·휴대폰 등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 조직이다. 세바스찬 승 부사장은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로 재직하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분야의 대가로 인정받다가 지난해 6월 삼성에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을 핵심기술로 꼽히는 NPU(신경망 처리장치) 사업 육성에도 본격 나섰다. 2030년까지 차세대 반도체인 NPU 분야 인력을 2000명 규모로 10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링크제니시스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을 고객사로 둔 시스템 검증 자동화와 생산 정보 자동화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201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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