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10일 최원진 대표이사 선임
증권·금융
입력 2019-10-11 14:41:07
수정 2019-10-11 14:41:07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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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지난 1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원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원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변호사 출신이다. 최 대표이사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을 거쳐 국제통화기금 자문관, 제이케이엘파트너스 전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원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작지만 강한 회사, 최고급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최원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변호사 출신이다. 최 대표이사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을 거쳐 국제통화기금 자문관, 제이케이엘파트너스 전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원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작지만 강한 회사, 최고급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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