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분기 영업익 3,803억원…전년比 36.9% 감소
경제·산업
입력 2019-10-25 09:06:41
수정 2019-10-25 09:06:41
정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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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LG화학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9% 준 3,803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1.6% 증가한 7조3473억원, 순이익은 60.4% 감소한 1372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석유화학부문 매출은 3조9648억원, 영업이익은 321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수요 부진에 따른 주요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
전지부문 매출은 2조2102억원, 영업이익은 712억원으로 집계됐다. 소형 IT전지 출하 확대와 전기차 신모델향 자동차전지 출하 본격화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2179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
IT소재 성수기 도래 및 OLED 매출 비중 확대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소폭 개선됐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65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으며, 자회사인 팜한농은 매출 937억원, 영업손실 111억원을 기록했다.
LG화학은 4분기 전망과 관련, "석유화학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자동차전지 출하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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