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호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일 견본주택 오픈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전주시의 전통명문 주거지인 효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1월 1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 효자동은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유명한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 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이다.
우선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인 백제대로가 있어 전주 시내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전주역 접근도 용이하다. 지하철이 없어 지역 내 주된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전주 시내권역을 연결하는 최다 버스 노선(약 64개)이 경유하는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다.
명문 자율형사립학교인 상산고가 인근에 있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 여러 초·중·고가 도보거리다. 아울러 전주내 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이 가깝고 효자동 내 여러 학원도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 홈플러스(전주효자), CGV(전주효자), 효자몰, 완산구청, 우체국, 주민센터 등이 자리하며, 백제대로를 따라 롯데백화점(전주점), 이마트(전주점), 전주종합경기장, 전북대 병원 등 대형 상업, 문화,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사업지에서 전북도청 등 관공서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서부 신시가지까지도 차량으로 10여분 거리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먼저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200만원(전용면적 85㎡이하) 또는 300만원(전 타입) 이상 납입인정금액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11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25~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그 동안 전주시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많았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에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가 적었던 만큼 이번 분양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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