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창립 31주년 패밀리 세일’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19-11-05 08:45:00
수정 2019-11-05 08:45:00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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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전자랜드는 오는 11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창립 31주년을 맞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세일 기간 전 제품을 대상으로 최종 결제금액의 20%를 전자랜드 포인트로 돌려주고, 매일 3개의 제품을 선정해 결제 금액의 50% 또는 75%를 전자랜드 포인트로 제공한다. 행사제품은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밥솥,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청소기, 노트북 등이다.
전자랜드 패밀리 세일은 온오프라인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전자랜드는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는 신규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아낙 안마의자, 전자랜드 5,000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더불어 내달 29일까지 온라인몰에서 김치냉장고를 구매한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신일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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