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수상.. SNS 콘텐츠 호평
경제·산업
입력 2019-11-14 08:13:51
수정 2019-11-14 08:13:51
이민주 기자
0개
관광, 여행 부문 10년 연속 수상
인터넷 콘텐츠, 소비자소통 높은 평가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관광,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두투어는 소통지수(SNS 채널+프로모션+소통마케팅효과)를 비롯해 콘텐츠경쟁력지수, 운영성 등의 평가에서 종합지수 'AAA 81.80'으로 동종 업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을 받으며 이 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SNS 이용자를 위한 모두투어의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는 소비자의 편의를 우선시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테마여행 브랜드와 ‘컨셉투어‘도 기존 패키지여행의 틀을 깨고 여행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수상에 참가한 육현우 모두투어 홍보마케팅부 부서장은 “트렌드에 부합하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 가치를 지속 실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소통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며 SNS 등 디지털 기반의 소통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에게 시상한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티웨이,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10만여명 탑승
- 2정부 “추석연휴, 정보시스템 복구 골든타임”
- 3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 5년간 256만대 달해
- 4네이버, 추석 지도서비스 업데이트..."신호등 본다"
- 5스타벅스 커피 쿠폰, '추석연휴' 인기 모바일 상품권 1위
- 6금감원, 연말 '소비자보호' 키워드 기반 조직 개편
- 7"SKT, 해킹 여파 제한적…AI 동력 기업가치 재평가"
- 8르노코리아 전기차 ‘세닉’ 250만원 특별 구매지원금
- 9국민연금 가입자 상반기 26만명 줄어…수급자는 10만명 증가
- 10뉴욕증시, 연방정부 셧다운 불구 연일 '최고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