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10 ‘아우라 화이트’ 출시…내일부터 사전예약
경제·산업
입력 2019-12-19 11:10:11
수정 2019-12-19 11:10:11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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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신규 색상 ‘아우라 화이트’를 출시하고 20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공식 출시는 내년 1월 3일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네이버를 통해 갤럭시노트10 아우라 화이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에 아우라 화이트까지 총 4개의 색상 라인업을 완성했다. 갤럭시노트10 아우라 화이트는 순백의 눈을 표현한 색상이다. 빛에 따라 은은한 광택을 내는 후면 글래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124만8,5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갤럭시노트10 아우라 화이트는 이동통신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출시기념 행사로 20일부터 31일까지 사전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10·노트10플러스를 구매한 고객은 화이트 색상 전용커버 2종 또는 갤럭시 핏 중 하나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전문 스튜디오 무료 촬영권을 제공한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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