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파루·고려제약 등 폐렴 관련주 강세…中 우한 첫 사망자 발생
증권·금융
입력 2020-01-13 09:13:38
수정 2020-01-13 09:13:38
양한나 기자
0개

중국 우한에서 폐렴 첫 사망자가 발생, 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에 관련 제약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체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14.18% 상승한 3,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 11.05%, 고려제약 5.48% 등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집단 발생한 폐렴의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1일 관영 중앙TV가 보도했다. 우한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이번 폐렴으로 중국에서 4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명이 숨지고, 7명이 위중한 상태다. 홍콩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의료진과 호주 시드니 대학 등 전문가 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지난 9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적 있는 국내 체류 중국인 A씨가 원인 불명의 폐렴을 진단받았다고 밝혀 시장에서는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주먹구구 계산법이라 비판받는 트럼프 상호관세율
- 2군산 은파 벚꽃 야시장을 둘러보며
- 3美中 무역 전쟁 심화…가운데서 ‘이중고’ 겪을 수 있는 韓
- 4스페이스X, 수조원대 美국방부 위성발사 계약 수주
- 5쎄크·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공모가 내주 확정
- 6美中 무역 전쟁 격화…애플 200달러·엔비디아 100달러선 무너졌다
- 7에프제이코리아, ‘디사론노 갓파더 위크’ 개최
- 8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전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고려"
- 9美 관세 부과에 통상전쟁 격화…움츠러드는 기업공개 시장
- 10“취업자 얼마나 증가했나”…통계청, 9일 ‘3월 고용 동향 발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