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다차림’, 설 명절 차례상 사전예약 개시
문화·생활
입력 2020-01-13 13:46:41
수정 2020-01-13 13:46:41
신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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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가 선보이는 고품격 차례상 차림 서비스
가성비에 맛까지... 입소문 타고 판매 급증

설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번거로운 명절 차례상 차림을
미리미리 준비해 실속과 편리를 모두 챙기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의 제사상 대행서비스 브랜드 '다차림'이 설을 맞아
명절 차례상 상품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설 명절 차례상 사전 예약 서비스는 수요가 몰리는 명절 대목을 피해 미리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에게 고품질의 차례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목표다.
전문조리사의 당일 조리를 원칙으로 하는 다차림의 명절 차례상은 신선도 유지를 위한 개별 위생포장으로 설
전날인 24일, 안전하게 가정까지 배달된다. 또한, 편리성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작년에 이어
오르지 않는 가격으로 선보이는 설 명절 차례상 차림은 공동구매의 형식으로 제사음식을 마련하기 때문에 고급 상차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차림 차례상은 규모에 따라 최소 2인부터 6인용까지 선택 가능하며, 예약 주문은 오는 19일까지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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