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자회사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특허 보유 부각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20-01-28 12:32:24
		수정 2020-01-28 12:32:24
		양한나 기자
		0개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넥스트BT가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의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특허 보유 부각에 강세다. 
28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넥스트BT는 전 거래일보다 14.20% 상승한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BT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의 주력기술 ‘베타 글루칸’은 자연성 면역물질로 세균, 바이러스 및 각종 감염질환에 대해 저항력을 길러주고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생리활성 물질이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조류독감바이러스 등에 대한 억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추럴에프앤피는 ‘면역활성능력이 향상된 베타글루칸 제조방법 (특허번호 0390546)’, ‘효모 베타글루칸의 독감바이러스 및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효능 (특허번호 0419191)’ 등을 보유 중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국감서 불거진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논란…BNK "금감원 모범관행이 기준”
- KB금융, 3분기 만에 '5조 클럽' 입성…'리딩뱅크'도 탈환 성공
- 오경석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 혁명, 한국의 기회"
- 생산적 금융 본격화하나…금융권, 조직개편 박차
- 협상 타결에 증시도 '미소'…수혜업종 동반 급등
- 현대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 2550억원… 전년 대비 6.2%↑
- 우리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 1060억… 전년比 24.1%↓
-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TF 신설…"첨단산업·농업 성장 도모할 것"
- 휴먼인모션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준비 시작
-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7억…역대 최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여수 아트더힐, 이화여대 동문 2인전 ‘여인의 향기’…일상 속 따뜻함 담았다
- 2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원 돌파… 美에서 ‘글로벌 달달투어’ 결실
- 3수원시 주관, 기업과 투자기관 네트워킹 활성화
- 4해만 떠도 돈 버는 마을.. 포천 마치미 마을
- 5국회 농해수위 국감 종료…주철현 의원, 수협 대출 추적·북극항로 전략 제시하며 ‘정책형 리더십’ 부각
- 62025년 국회 국정감사 마무리, 조계원 의원 ‘정책·정무 역량 빛났다’…국감 스타로 우뚝
- 7日오키나와현 의회, 대구행복진흥원 벤치마킹 방문
- 8대구대 난임의료산업학과, 지니어스 장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 9대구교통공사, ‘전태일의 친구들’에 후원금 전달
- 10영남대, 세계 문화를 만나다. . .‘YU Global Culture Festival’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