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부진한 실적에 코로나 바이러스 악재 급락
증권·금융
입력 2020-02-03 09:30:59
수정 2020-02-03 09:30:59
서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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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RFHIC의 주가가 4분기 부진한 실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겹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일 RFHIC의 주가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45% 하락한 2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주가는, 최근 발표된 4분기 부진한 실적과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수가 늘어나며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같은 5G 업종인 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다산네트웍스 등도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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