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ㆍ고체가글 브랜드 '저스트바이트',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
문화·생활
입력 2020-02-19 10:22:25
수정 2020-02-19 10:22:25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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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바이트가
지난 17일 인기 그룹 빅톤 멤버 7인(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과 브랜드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간편하게
사용하는 고체가글로 알려진 저스트바이트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최근 한승우가 합류한 빅톤과 함께 글로벌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저스트바이트
측은 “빅톤만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해 또 다시 전속 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모두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스트바이트는
국제표준 특허 및 인증서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에 유럽, 미국, 중국, 베트남, 홍콩, 대만, 일본 등 수출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 알로 양치 및 가글이 가능하고 개별 포장으로 위생까지 챙겨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6년 데뷔한 보이그룹 빅톤은 지난해
미니 5집 ‘nostalgia’로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아시아 투어에 이어 첫 국내 콘서트까지 마치며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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