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어 LED마스크, 판매량 급증ㆍㆍ차별화된 특징 주목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펄케어(PEARLCARE)이 올해 2월에 출시한 펄케어 LED마스크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펄케어 LED마스크가 이미 가정용 의료기기 등의 차별화된 브랜드 제품군으로 시장에 진입했고, LED마스크 후발주자임에도 유행을 거부하고 철저한 안전성을 검토한 이후에 출시함으로써 여러 구매 고객들에게 신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의 안전성과 수려한 디자인, 단 하나의 빛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탑재한 아이쉴드, 사용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측면 LCD창 추가 배치, 터치형 무선 방식 채용, 4파장 6모드의 다양한 케어 솔루션 제공, 합리적인 가격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펄케어는 출시와 함께 이미 국내 유수의 종합쇼핑몰에 순차적으로 입점되어 판매 저변을 넓혔으며, 발빠르게 렌탈 패키지를 구성하여 금융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펄케어 관계자는 "펄케어는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용 IPL의료기기와 초음파와 냉온기능이 동시에 작동되는 프리미엄급 갈바닉을 출시함에 이어 피부 케어용 LED마스크를 추가 출시했다. 이에 홈케어와 관련된 브랜드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을 고객들이 주목해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 측에 따르면 펄케어 LED마스크는 공격적인 광고 마케팅보다는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대 안산병원 장영우 교수,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0례 달성
- 위암 수술, 작게 절제하고 기능은 최대한 보존한다
- 경희대병원 유지욱 교수팀, 모야모야병의 뇌졸중 연관 혈관신호 확인
- “무릎관절염, 조기에 한의치료로 수술·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
- “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강원랜드, 태백 거주 직원 위한 태백생활관 개관식 개최
- 2문영상 총경, 제81대 남원경찰서장 취임
- 3포항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시립미술관 제2관 착공…2027년 준공
- 4경주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 본격화
- 5김천교육지원청, 나눔으로 이어가는 청렴 실천
- 6영진전문대,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본격 시행
- 7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 8영천시, 별무리아트센터서 즐기는 연말 원스톱 문화행사 ‘별난장’ 개최
- 9김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10영진전문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국가고시 합격률 80%대 ‘일취월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