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파트너스플러스, 지역주택조합 사업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0-03-23 13:27:29
수정 2020-03-23 13:27:29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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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은 법으로 정해진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무주택 서민들이 조합을 구성해서 사업 초기 땅 매입부터 사업진행의 주체가 되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업 방식이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원가 방식에 따른 저렴한 주택 구입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중앙파트너스 플러스는 지역주택조합을 전문으로 포항 초곡, 충남 아산시, 남양주 창현, 오산시 궐동 현장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궐동의 시공예정사는 대우건설로 59㎡, 74㎡, 84㎡ 타입에 총1,454 세대 조합원 모집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도 2018년 초에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되었던 현장으로 중앙파트너스플러스 가족회사인 중앙아이엔디플러스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주택홍보관이 오픈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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