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슨드시 페이스앤바디로션, 피부 트러블 해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됨에 따라 마스크 트러블로 인한 입과 볼 주변에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에 접촉면에 쓸려서 가렵거나 따가움을 느끼는 증세부터 심하면 짓무르기도 한다. 

이에 피부 진정에 좋은 트러블 케어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트러블 케어 제품들은 황사나 미세먼지가 극심한 4월 중순쯤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동절기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마스크 장시간 착용과 잦은 소독 제품 사용 등으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진정에 좋은 제품들에 대해 관심이 높다.

사진= 시슨드시 제공

이 가운데 트러블 피부 케어 전문 천연 화장품 브랜드인 시슨드시가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페이스앤바디로션' 제품을 통해 트러블 케어를 관리한다. 

시슨드시 페이스앤바디로션은 오랜 연구를 통해 29가지 국내 산야초 추출물과 특허받은 조성물로 제조된 트러블 케어에 집중한 천연 로션 제품이다. 또한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OTC(일반의약품)를 인증 받음은 물론 인공색소, 인공향료와 같은 유해 성분 없이 대부분 1~2등급 성분만 사용하여 신생아부터 영유아, 임산부를 비롯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두피를 비롯한 얼굴, 신체 모든 피부 부위에 바를 수 있다.

시슨드시 관계자는 "요즘처럼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마스크 속의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트러블이 쉽게 유발되고, 마스크가 피부에 계속 닿으면서 입과 볼 주변에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순 없어 관리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평소에 피부 진정에 좋은 제품을 이용해 트러블이 있는 부위를 수시로 얇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며 외출 시에도 휴대 용기에 담아 휴대하여 입과 볼 주변의 트러블 난 부위를 수시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