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역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원종 길성그랑프리텔' 분양 눈길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영끌족'이라 불리는 3040세대의 내 집마련 열기가 뜨겁다. 특히 3040세대는 서울생활권,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 아파트는 신혼부부 혹은 1자녀를 가진 3040세대에게 큰 인기가 있으며, 아파트 시장의 '큰손'으로 등극하고 있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정책에도 불구하고 3040세대들의 중소형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진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2월 조사한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서울 내 전체 매매거래 9522건 중 3040세대 비율은 절반 이상인 60.5%(5762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가 3141건(33%)으로 가장 많이 아파트 구입에 나섰으며, 이어 40대는 2621건(27.5%)으로 두 번째로 아파트 구입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소형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평형 아파트가 수요자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급에 나서는 중소형은 대형에 비해 가격 부담이 덜하면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여 합리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3040세대 수요자 사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중소형 단지이면서도 서울생활권에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원종 길성그랑프리텔'이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재건축사업으로 대지면적 2,600.10m², 연면적 18,495.74m²로 지하 2층 ~ 지상 14층 규모다. 총 178가구로 아파트 155세대, 오피스텔 23실 구성이고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86세대와 오피스텔 22실이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 ▲55A타입 21가구 ▲55A1타입 6가구 ▲55A2타입 7가구▲55A3타입 11가구 ▲69B2타입 30가구 ▲71B1타입 1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원종 길성그랑프리텔은 장점은 편리한 교통으로 인한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에서 도보 2분거리에 2021년 완공 예정인 대곡소사선 원종역이 위치해 있다. 거기에 GTX- a,b 노선환승도 원종역에서 1~3정거장이면 가능해 서울주요지역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진다. 여기에 오정초, 원일초, 원종고 등 교육환경도 뛰어나고 홈플러스, 부천제일시장 등 생활편의 시설도 즐비해 투자 가치는 물론 생활 가치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2020년 3월 준공한 후에 분양을 시작한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대기기간 없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과 분양받을 곳을 직접보고 결정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종 길성그랑프리텔은 오는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7일 일반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특별공급 및 일반 1·2순위 모두 동일하게 당첨자발표 16일, 서류접수 17 ~ 22일, 계약 체결 27 ~ 29일 예정이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현장인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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