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코로나19 살균 효과…이틀째 상한가
증권·금융
입력 2020-04-03 09:23:57
수정 2020-04-03 09:23:57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서울바이오시스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체 발광다이오드 기술을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3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서울바이오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74%(2,900원) 오른 1만2,650원을기록 중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일 고려대학교 연구팀에 의뢰해 자회사인 미국 세티(SETi)가 양산하고 있는 광반도체인 바이오레즈(violeds) 살균 성능 실험을 의뢰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30초 만에 99.9% 살균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셈이다.
서울바이오시스 측은 “이번 실험으로 바이오레즈 기술이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직접 살균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입증됐다”며 “공기청정기, 공조기, 냉장고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jjss1234567@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 KB증권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호조…목표가↑"
- 케이뱅크 CSS 3.0 구축...이용자 특성 반영한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 삼성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 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핀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체결
-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