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2명 증가…해외 유입 24명

전국 입력 2020-04-12 10:33:52 수정 2020-04-12 10:33:52 전혁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12일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만51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2명 가운데 해외 유입이 2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8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5명 늘어난 7,368명으로, 완치율은 70.1%로 높아졌다. /wjsgurt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