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볼 브랜드 후와, 스타일과 퍼포먼스 다 잡은 컬러볼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0-04-23 10:39:18
수정 2020-04-23 10:39:18
유연욱 기자
0개

골프는 과거와 비교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골프를 인생 운동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젊은 층에서 골프가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되면서 필드 위에서 보이는 모습도 신경 쓰는 것이 요즘 골퍼들의 트렌드다.
이에 골프볼 브랜드 HOOWA(후와)가 퍼포먼스를 담아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과 형형색색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골프볼을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후와 골프볼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 후와 제공
해당 골프볼은 독특한 디자인뿐 아니라 특수 저온배합 공법을 적용하여 안정적이고 최고의 반발탄성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대구경 Soft Core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긴 비거리도 실현한다. 이밖에 고탄성 Ionomer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컨트롤 가능,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330 딤플은 사이드스핀을 최소화하여 우수한 직진성과 최고의 비행성능도 보장한다.
후와 골프 담당자는 "독특한 디자인, 특성뿐 아니라 골프볼의 균형점을 가로지르는 3중 퍼팅라인은 더 정교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을 준다."며, 퍼팅라인 중앙에 새겨진 중심점은 퍼팅하는 순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어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와 골프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후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대의료원,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년 연속 발간
- 세브란스병원, NCSI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15년 연속 1위
- 돌연사 키우는 조용한 병…'비후성 심근병증' 아세요?
- 마곡 차병원 난임센터 오픈…아시아 최대 규모 AI 특화센터
- “로봇 유방 보존술, 안전하고 효과적” 세계 첫 다기관 연구 결과 나와
- 중년 다이어트…"근육량과 골밀도 유지하며 체지방 줄여야"
- 서울대병원, 첫 디지털자산 기부…김거석 후원인 1비트코인 전달
- 코로나 입원 늘어나는데…정부, 백신 예산 삭감 논란
-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 찬바람에 메마른 ‘눈·코·입’ … 건조 증상 대처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입 안이 건조해 불편할 땐 인공타액 ‘드라이메디겔’
- 2일동생활건강, 유튜버 ‘비타민신지니’ 콜라보 신제품 ‘지큐랩’ 2종 출시
- 3고려대의료원,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년 연속 발간
- 4세브란스병원, NCSI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15년 연속 1위
- 5"강진을 혁신하자" 김보미·노두섭 의원 북콘서트 성황
- 6돌연사 키우는 조용한 병…'비후성 심근병증' 아세요?
- 7김한종 장성군수 "정부 예산 확보에 사활"
- 8마곡 차병원 난임센터 오픈…아시아 최대 규모 AI 특화센터
- 9정용진, G마켓 살릴까…신세계·알리바바 JV 의장 선임
- 10슬림폰 전쟁 ‘옛말’…삼성·애플, 소비자 외면에 ‘전략 변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