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클린 살균공기청정기, 사람 많은 공간에 탁월한 제품
문화·생활
입력 2020-05-18 16:44:34
수정 2020-05-18 16:44:34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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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는 국내∙외에 극심한 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중요도를 강조하고 있지만 공기 중에 떠다니는 부유물인 에어로졸로도
전파되기 때문에 완벽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워터클린이 개발한 살균공기청정기에 분사되는 지솔용액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소시는데 도움을 준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과 노약자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정집,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공간에 반드시 필요하다. 가급적 인파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안정성이 입증된 살균공기청정기를 예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구비해 놓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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