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아웃소싱 업체 중앙M&H,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경영부문 수상

세일즈 아웃소싱 전문기업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가 지난 5월 26일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11년간 매년 개최 중인 것으로
중앙일보 창간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름과 내용으로 개편됐다.
이 행사는 2020년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경영 사례와 브랜드로 세분화하여 기업들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중앙M&H는
지속적인 아웃소싱 서비스 혁신을 통해 많은 양질의 판매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와 고객사 모두의 업무효율 개선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는 "본인의 경영 철학인 '사람과 사람'을 토대로 고객과 회사, 근로자 모두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이념이
현재의 회사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중앙M&H는 아웃소싱 업체 중 대형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채널의 전문화된 판매서비스직 직원을 파견하고 매장 및 영업관리를 대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세일즈 아웃소싱(SPO)를 제공하는 등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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