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갱년기 여성을 위한 ‘퀸스플라본' 롯데홈쇼핑 통해 선보여
문화·생활
입력 2020-06-12 09:07:57
수정 2020-06-12 09:07:57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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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으로는 잦은 발열과 불면증 등이 있다. 초여름 6월이 되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갱년기 증상에 더욱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 섭취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GC녹십자가 여성 갱년기 영양제 ‘퀸스플라본’을 오는 13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해당 방송은 13일 오전 6시 15분부터
65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되며, 이번 방송은
외출 자제를 실천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기획됐다. 이에 구성에 따른 금액 할인, 카드청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퀸스플라본 제품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비롯해 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자연에서 찾은 원료인 석류, 로즈힙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번, 1정 복용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주원료인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식품원료(NDI)로 인증 받았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기능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복용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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