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코로나19 혈장치료 임상↑…국내최초 필터생산·대기업납품↑
증권·금융
입력 2020-06-23 14:02:32
수정 2020-06-23 14:02:32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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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이 전세계적으로 36배 급증한 가운데 시노펙스가 혈장분리 필터를 국내 최초 생산, 대기업 납품 부각에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 55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 거래일보다 4.18% 상승한 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11일 기준 3건이던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은 108건(6월22일 기준)으로 36배 증가했다.
시노펙스는 혈장분리, 혈액여과, 혈액투석, 혈액투석여과 등에 적용하는 멤브레인 필터를 2009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고 2015년 국내 최초로 생산에 나섰다. 특히 국내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혈액진단기에 이 제품을 납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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