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어디서든 PC·모바일로 근무
경제·산업
입력 2020-07-01 15:09:57
수정 2020-07-01 15:09:57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글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대면 협업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복안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디지털 사무 시스템 ‘G-square’(지스퀘어)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글로비스 국내외 전 직원의 업무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에 따라 사무실은 물론 물류현장, 재택근무 시에도 업무 단절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임직원에게 지급 된 랩톱 컴퓨터는 물론 개인이 보유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로도 업무가 가능합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GC녹십자, 창립 58주년 기념식 개최
- 2마사회, '은퇴경주마 품평회·승마대회 결승전' 성료
- 3질풍가도 달리는 연승마... 올해의 연승왕은 누구?
- 4한국마사회, 말박물관서 김호경 작가 초대전 진행
- 5마사회, 청년취업지원 ‘All-day 취업캠프’ 참가자 모집
- 6"누구나 지원 가능"…마사회, 말산업 취업박람회 개최
- 7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서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 개최
- 8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씰룩' 일본 5대 지상파 TV 진출
- 9마스턴투자운용, 상업용 부동산 분석 담은 ‘마스턴 인사이트’ 공식 런칭
- 10남원 성원고, 개교 50주년…'새로운 100년 도약' 다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