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문화·생활
입력 2020-07-16 15:30:17
수정 2020-07-16 15:30:17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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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의
브랜드 덴프스가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덴프스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2013년 론칭 이후 700만 병 이상 판매된 스테디 셀러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LGG 균주를 사용한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LGG®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며 다수의 논문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높은 장 생존력과 장 정착성을 입증받은 장 특화 유산균주이다.
고품질의
유럽산 비타민 원료로 완성한 '트루바이타민' 역시 덴프스를
대표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다니엘헤니 비타민'으로도 잘 알려진 해당 제품은 비타민 A부터
E까지 고유의 특성을 살려 세 알로 제조한 비타민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비타민 각각의 기능이 다른 것에 주목한 것으로, 소비자는 비타민
조합 고민 없이 하루 한 팩으로 필수 비타민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덴프스 관계자는 "품질은 물론 간편한
섭취와 휴대성까지 고려한 유산균과 비타민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균형있게 영양소를 챙기지 못하는 이들의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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