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단독] 신성통상, 폭행 피해자에 보복성 해고 논란」 관련

문화·생활 입력 2020-07-31 09:04:46 수정 2020-07-31 09:04:46 이민주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본 신문은 지난 2020년 4월14일자 탐사면「[단독] 신성통상, 폭행 피해자에 보복성 해고 논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A 전 상무 측은 "회식자리에서 B씨를 폭행하거나, 이에 대한 보복으로 해당 직원을 해고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련뉴스

유방암 절반은 40~50대 여성에게 발생…유방 변화 살펴야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맑음

2025-06-22(일) 00:00
맑음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

  • 13:00
    주챔 콜콜콜

    재방송 신민정 PD MC

  • 14:00
    주식! 대박의 정수

    재방송 황미선 PD 김가람 MC

  • 15:00
    경개톡

    본방송 오승잔 PD 이지영 MC

  • 15:30
    경개톡

    본방송 오승잔 PD 이지영 MC

  • 16:00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재방송 이경원 PD 조영구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