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게네이처 닥터동키, 고보습 성분 제품으로 피부 진정시켜줘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트리하우스로 여행을 떠나는 개리 부자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피부가 민감한 하오를 위한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휘게네이처(대표이사 조은혜)의 ‘닥터동키(Dr. Donkey)’가 나왔다.

여행을 떠나기 전 세수를 하고 크림을 바르는 하오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양치와 세수를 한 뒤 준비한 크림을 얼굴은 물론 팔과 다리까지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오가 사용한 제품은 닥터동키의 ‘미니멀 바스앤샴푸’와 ‘미니멀 아토크림’으로 고보습 성분인 당나귀 밀크와 다양한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휘게네이처에 따르면, 주성분인 당나귀 밀크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E.G.F가 다른 우유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당나귀밀크 중에서도 E.G.F 함량이 가장 높은 초유만을 사용했다.

닥터동키 조은혜 대표는 “오랜 시간 약사로 일하면서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많이 접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면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해왔다”라며 “방송에서 하오가 사용한 제품을 포함한 닥터동키의 모든 제품들은 당나귀 밀크(초유)와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 등 순한 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에 어린 아이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른들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