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안티에이징 더마 브랜드 셀녹,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입점

천연 안티에이징 더마 브랜드 셀녹이 오는 9월 1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1층 뷰티편집숍 비다벨로(VIDA’ BELLO)에 입점한다. 부산 센텀시티점, 분당, 구리에 이어 네 번째이다.

기능성 기초 제품이 이제 트렌드를 넘어 필수템이 된 시점에 피토션 리프팅 라인은 데일리 케어용 리프팅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진정에 도움을 주는 블루 토너는 피부 밸런스 회복에 초점을 맞춰 매일 크고 작은 자극에 지친 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마스크 사용이 일상화된 요즘 피부 트러블로 고통을 호소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리프팅 앰플은 리프팅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발효추출물이 고농축 함유되어 리프팅, 풍부한 수분보충이 탁월한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피토션 라인의 마지막 단계인 리프팅 크림은 ‘벨벳 터치 텍스처’라 불릴 정도로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인데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 하루 종일 지속되는 보습과 광채 부여에 도움을 준다.

신규 입점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9월 한달 간 입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셀녹 구매자 전원에게는 피토션 라인 풀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이얼키트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수출용으로 특별 제작한 리프팅 세트(3종 구성+증정품)를 한정기간 판매한다.

브랜드 담당자는 “입점 브랜드 중 샘플 테스트 후 구매로 연결되는 사례가 가장 많은 브랜드가 셀녹이라는 점에 따라 청량리점 입점 이벤트에 많이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