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코리아, 안전경영을 통한 입지 강화ㆍㆍ안전경영 리드
문화·생활
입력 2020-09-10 09:37:27
수정 2020-09-10 09:37:27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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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코리아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급속도로
진화하는 공정
변화에 대응하고
사고의 제로화를
위해 일류의
환경, 보건, 안전 수준을
유지하는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제조
기업들이 ‘안전’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가운데 에드워드
코리아를 포함한 5개 협력사가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 부문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로 발탁되어
동종업계 안전경영을
리드하고 있다.
‘페이스 메이커’는 올해부터
삼성전자 DS부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안전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협력사의 자율적인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동종업계
협력사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에드워드 코리아
윤재홍 대표는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에드워드가 앞으로도 선두주자의
자리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혁신적인
안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드워드는 진공 펌프와
가스처리장치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진공 펌프, 가스처리장치, 극자외선(EUV)용 통합 시스템
등을 생산
및 개발하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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