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당 근대골목단팥빵, 추석 선물세트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0-09-16 09:42:45
수정 2020-09-16 09:42:45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K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이 운영하는 정통단팥빵 베이커리 브랜드 근대골목단팥빵은 인기 베이커리 메뉴와 하와이 코나 커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근대골목단팥빵의 선물세트는 ‘근대골목단팥빵 베이커리 선물세트’와 ‘근대골목단팥빵 라이언커피 선물세트’로 나뉜다. 베이커리 선물세트에는 브랜드 대표 베이커리 메뉴를 한 데 모았다. 모단단팥빵·생크림단팥빵·녹차생크림단팥빵·소보루단팥빵 등 단팥빵 4종과 크림치즈빵, 콩떡콩떡을 담았다. 가격은 6종 세트가 1만4600원이며, 녹차생크림단팥빵이 빠진 5종 세트는 1만1600원이다.
라이언커피 선물세트는 ‘세계 3대 커피’로 불리는 하와이안 코나 원두를 사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근대골목단팥빵은 하와이안 코나 커피 브랜드 중에서도 ‘라이언커피’를 단독 직수입해 사용 중이다. 대표 제품 샘플러로 구성된 ‘라이언 베스트 샘플러 선물세트’가 3만2000원, 원두 및 드립백 제품에 머그컵 등을 모은 ‘라이언커피 베스트 셀렉션 세트가 4만7000원이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위클리 비즈] ‘오징어 게임3’ 돌풍…GS25·신세계, 협업 마케팅 열기 ‘후끈’
- 대표 세 번 바뀐 DL이앤씨…박상신號 안정화 찾나
- 포스코퓨처엠 2Q 성적 먹구름…투자 ‘속도 조절’
- [SKT 침해사고 조사결과] “SKT, 허술한 관리…가입자 위약금 면제해야”
- SK온·SK엔무브 합병 가능성…다시 수면 위로
- 네이버, 최인혁 복귀 ‘시끌’…한성숙 부담 커지나
- SKT, 해킹 사태 반영해 매출 목표 8000억 하향…"올 매출 17조원"
- SKT, 해지 고객 위약금 면제 수용…"다음 달 통신 요금 반값"
- 킹콩소프트, 방치형 RPG ‘용칼이 키우기: 용가리알 무한지급’ 출시
- 제약바이오협회, 보험약제 정책·등재 전략 등 공유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징어 게임3’ 돌풍…GS25·신세계, 협업 마케팅 열기 ‘후끈’
- 2IPO 시장도 살아나나…대한조선 등 11곳 도전
- 3대표 세 번 바뀐 DL이앤씨…박상신號 안정화 찾나
- 4포스코퓨처엠 2Q 성적 먹구름…투자 ‘속도 조절’
- 51위 탈환 벼르는 신한카드…체질 개선에 신사업 속도
- 6“SKT, 허술한 관리…가입자 위약금 면제해야”
- 7SK온·SK엔무브 합병 가능성…다시 수면 위로
- 8은행권,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들썩'…선점 VS 신중
- 9네이버, 최인혁 복귀 ‘시끌’…한성숙 부담 커지나
- 10기장군,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사업 추친 '급물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