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0-09-22 09:10:25
수정 2020-09-22 09:10:25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을 디저트와 스티븐 스미스 티 컬렉션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Pick Your Own Dessert & Tea) 시즌 2’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크로플을 제공한다. 차는 미국 포틀랜드의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의 6종을 준비했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반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인당 3만8500원이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해수부, “후쿠시마 오염수 투명 공개·국제 감시 필요”
- APEC, '지속가능한 내일' 위한 공동성명 타결
- LPG 업계, 11월 공급가 인하…프로판 내리고 부탄은 동결
- 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한국에 속속 공장 건설…AI 수요 대응 본격화
- G7, 핵심 광물 동맹 출범…중국 공급망 장악에 공동 대응
- 10월 수출 3.6%↑…반도체·선박이 실적 견인
- 명륜진사갈비, 고객감사 기부릴레이 다시 이어져
- SK온·SK엔무브 합병 완료…글로벌 배터리 경쟁력 강화
- 전국 평균 휘발유값 1666원…3주 만에 오름세
- 로레알파리-미야오, 'HELLO KITTY, BYE DAMAGE' 캠페인 공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한종 장성군수 "장성군이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교육 메카로 우뚝"
- 2공영민 고흥군수 "군민 참여와 화합이 고흥발전 원동력"
- 3해수부, “후쿠시마 오염수 투명 공개·국제 감시 필요”
- 4APEC, '지속가능한 내일' 위한 공동성명 타결
- 5LPG 업계, 11월 공급가 인하…프로판 내리고 부탄은 동결
- 64대 금융지주, '주주환원율 50% 시대' 문턱에…실적은 정점, 지속성은 과제
- 7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한국에 속속 공장 건설…AI 수요 대응 본격화
- 8G7, 핵심 광물 동맹 출범…중국 공급망 장악에 공동 대응
- 9전주 덕진호수, 녹조·악취 사라지고 ‘생태 휴식처’로 탈바꿈
- 10언제나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