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분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지식산업센터인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를 직접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공급을 진행하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성을 갖춘 것은 물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가격 경쟁력 또한 갖췄다.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정부와 지자체가 다양한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으로 기술부터 금융컨설팅, 해외진출 등 최적의 혁신환경을 누릴 수도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를 공급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부동산 안정화,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 공기업으로, 경기도 내 주거와 일자리 관련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 광교, 다산, 판교 등 신도시 거점 개발사업을 진행하며 도시개발역량과 전문성을 쌓아왔고, 균형적인 지역 발전을 추진해 온 공기업으로서 신뢰가 높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지식산업센터뿐만 아니라 11개의 창업지원센터, 240개의 창업기업이 활동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LH가 조성하는 5개 건물에 700여 개의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이번에 선보이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G5블록에 연면적 9만5,588㎡의 판교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10층의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등이 위치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이 분양하는 만큼 입주 기업에게 다양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글로벌 진출 지원기관을 통해 해외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요람이자 글로벌 성장의 길을 열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 내부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Working Space를 비롯해 세미나실, 다목적홀 등이 제공돼 업무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이어 오는 2023년 제3판교까지 완공되면 총 167만여㎡에 2,500여 개 기업, 13만 여 명과 함께 근무할 예정으로 첨단 산업의 집적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기업들의 눈길을 이끈다.
판교의 우수한 교통환경도 누릴 수 있다.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는 신분당선 이용 시 약 14분이 소요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면 글로벌비즈센터에서 판교역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왕판교IC 인근에 생기는 광역버스 환승 정류장(Ex-Hub)을 통해 서울 접근성도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분당-내곡간 고속화 도로에 모두 1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GTX-A노선 성남역과 월곶판교선이 각각 2023년, 2025년에 개통 예정으로 철도 교통편도 편리해질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로 사업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라며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과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예정으로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2 경기기업성장센터 101호에 위치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7팀씩 예약방문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사전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며, 손 소독제도 배치돼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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