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코엑스몰, ‘패션&푸드 상생 페스티벌’ 전개

경제·산업 입력 2020-11-07 10:38:39 수정 2020-11-07 10:38:39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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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프라퍼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입점 매장과의 상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나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내달 3일까지 입점 매장 총 180여 개가 참여하는 ‘패션&푸드 상생 페스티벌’ 행사를 전개한다고 7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매장들의 매출 활성화를 돕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입점 패션, 잡화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F&B(식음료) 1만원 이용권을 준다. 이용권 증정 매장은 총 131개로, 식음료 매장 총 46곳에서 사용 가능하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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