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특화 시설 갖춘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3040세대 눈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아이를 키우기 적합한 ‘키즈 특화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택시장 핵심 실수요층인 3040세대의 주 관심사가 자녀인 만큼, 아파트를 고를 때 키즈 관련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기 때문이다.
맞벌이 비율이 점차 커짐에 따라 보육문제도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키즈 특화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맞벌이를 하는 경우에는 육아를 병행하기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보육시설의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다.
한편, 올해 초 유치원3법(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호장치가 마련됐다. 하지만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와 아파트 내 교통사고 등의 이슈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이런 상황에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실수요자층으로 자리잡은 3040세대를 끌어 모으기 위한 건설사들이 앞다퉈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짓고 있는 추세”라며, “아이를 픽업하기 편리하고 아이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키즈 특화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안성 공도에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물론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테마놀이터, 클린키즈앤맘스테이션 등의 키즈 특화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공급된다.
쌍용건설은 이달 경기 안성 공도 승두리 73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1㎡ 총 1,696세대 규모다.
타입별 세대수는 59㎡ 548세대, 74A㎡ 358세대, 74B㎡ 351세대, 84A㎡ 429세대, 129㎡-PENT 2세대, 141㎡-PENT 8세대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채광·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신평면에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미스트분수, 에어쉘터 등의 미세먼지 저감 설계, 주차장 특화설계 등은 물론 접촉 없이 공용현관부터 세대 현관까지 갈수 있는 바이러스에 안전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안성 공도에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가 처음 공개되는 만큼 쌍용건설은 이 단지에 상품경쟁력을 응집시킨다는 포부다. 특히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단지 내에 들어선다. 또 단지 앞에 공도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이며 1km 내에 공도중, 경기창조고등학교가 있어 12년 동안 원스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심 학군을 갖췄다.
또한 멀리 밖에 나가지 않고도 단지 안에서 캠핑이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글램핑파크와 아이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플레이파크, 실내에서 운동과 레저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멀티인도어짐, 실내놀이터 키즈플레이그라운드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육아·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는 북카페, 스터디룸은 물론 스쿨버스나 학원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며 부모들의 대기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클린키즈앤맘스테이션도 마련된다.
안성 공도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는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아파트' 콘셉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단지 내로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조경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으로 승두천 수변공원(예정)까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쌍용건설은 펫팸족을 위한 반려동물 실외 놀이터인 펫가든, 모임과 휴식이 가능한 루프탑 가든, 게스트하우스, 사계절 조깅을 즐길 수 있는 약 1.5km 길이의 칼로리 트랙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성 공도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107-9번지에 들어서며, 오는 18일 오픈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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