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나우(Easy Now)’ MZ 세대들의 안전한 리딩금융 생활을 위한 시스템 개발

A 씨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로 올해 초부터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2달 전 일자리를 잃었다.

A 씨는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 싫다는 일념 하에 수익을 내기 위해 퇴직금의 일부를 리딩금융 시장에 투자했다. 리딩금융 시장에 투자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과 혹시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지나우(Easy Now) 주식회사 희망드림(hopedream)’이 A 씨 등 MZ 세대들의 안전한 리딩금융 생활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책임기간보상제도’로 서비스 기간 내 목표 미달성 시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수석 관리 집중 서포트를 지원하여 고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든 제도이다.

또한, 이지나우 MZ 세대가 힐링, 욜로 등 색다른 소비를 찾는데 집중하고 리딩금융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처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점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MZ 세대들을 위해 각 분야별 재테크 전문가들이 노력 중이다. 그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서 다양한 리딩금융 시장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 개발 중이다.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책임기간보상제도’는 그중 하나로, 더 많은 리딩금융 시장의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지나우의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리딩금융 시장에 뛰어드는 분들이 늘어나는 만큼 고객들을 위한 맞춤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책임기간보상제도를 비롯한 맞춤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지나우(Easy Now) 주식회사 희망드림(hopedream)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