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27일 하루 요기요 전 메뉴 할인 프로모션 진행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배달 앱 ‘요기요’에서 오늘 27일
전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유가네 전 메뉴 3,000원 자동 할인으로 적용되며, 요기요 앱의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 이용 시에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능하다.
유가네닭갈비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통해 철판볶음밥, 사리,
사이드 메뉴 등 다양한 배달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확대, 지난 7월부터 요기요 배달 앱 제휴를 진행하며 매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이번 요기요 할인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저렴하게 유가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네
배달 메뉴는 도시락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1인 식사로도 용이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40년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대표 브랜드로 특제 고춧가루 양념으로 맛을 낸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신제품으로 사이드 메뉴 6종(치즈 떡볶이, 치즈 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계란찜)을
출시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 앱 내 상단의 이벤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 국제심포지엄 성료
- 파킨슨병 조기 진단의 중요한 단서 ‘장내 세균’
- 오픈런에 품귀현상까지…식약처 “마운자로˙위고비 고도비만에 써야”
- 연세건우병원, 낙성대역에 신축 개원…전문의 8인 체제 확대 운영
- 생선기름 속 오메가-3 지방산, 어린이 근시 위험 낮춘다
- 16세 미만서 발생하는 '소아특발성관절염'…유병률·발생률 밝혀져
- 유독 피곤하다면... 늦더위 탓 면역력·자율신경계 이상 의심해야
- 이화의료원 ‘이화 옴니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 기온 33도 이상일 때 온열질환자 급증…질병청 "8월 말까지 주의"
- 무더운 여름, 전립선 건강엔 ‘빨간 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