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네오텍, 열에 강한 2차전지 분리막 기술…전기차 화재 발생 해법 제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송네오텍의 주가가 강세다. 2차 전지 분리막 신기술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한송네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6.60% 상승한 2,180원을 기록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송네오텍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으로부터 2차전지 분리막 제품의 시험성적서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송네오텍이 향후 확보하는 차세대 2차전지 분리막 기술은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PP, PE 소재의 필름 구조가 아닌, 폴리비닐리덴플로라이드(PVDF)와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를 합성한 부직포 멤브레인(Non-woven Membrane)에 특수코팅기술을 접목한 기술이다.
일반적인 2차전지 분리막 제조기업들이 사용하는 PP 소재 대비 전기적 성능에 영향을 주는 공극율(porosity)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30도 이상에서 1시간 기준 변형률이 평균 대비 낮아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우려하는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송네오텍이 확보할 2차전지 분리막 기술은 기존 분리막에 비해서 높은 열에 버티고, 궁극율이 높아 화재 및 폭발 가능성을 낮춰줄 것”이라며 “최근 배터리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온 배터리 분리막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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