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연말 맞이 프로모션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0-12-17 17:07:21
수정 2020-12-17 17:07:21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명품 검색 플랫폼 트렌비는 연말 시즌을 맞아 할인 이벤트와 명품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명품 브랜드 순위를 공개하고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의 트렌비 자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구찌다. 이어 생로랑, 프라다, 버버리, 루이비통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트렌비는 구찌 판매 1위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30만원~50만원대의 인기 구찌 지갑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구매권과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인기가 높았던 명품 아이템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연말 선물 추천’ 기획전도 실시한다. 카드지갑, 키홀더, 액세서리, 넥타이, 스카프 등 10만원대 가격으로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제품은 물론 샤넬, 구찌, 프라다 등의 핸드백까지 22개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규모 홈파티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연말 홀리데이 룩’ 기획전도 연다. 연말 파티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의류, 신발, 핸드백,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했다. 기획전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 정보도 매거진 형태로 제공한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 트럼프, '마약 차단'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등 압박 강화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영국 싱글차트 상위권 석권
- 한미약품, 美서 첫 표적단백질분해 물질 공개
- 트럼프 행정부 “한미 무역합의 조속 체결 희망”… 북미회담은 미정
- 트럼프,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과 회담 계획 없어
- 美전문가 "30년간 이민개혁 못한 美, 韓 전용비자 어려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철우 보성군수,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축제' 통해 군민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 전파
- 2일본은행, 내주 기준금리 동결 전망…정권과의 조율 필요성 제기
- 3여수 수산업, 다시 닻 올리다…대형트롤 ‘307해운호’ 진수식 개최
- 4황경아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 5박희승 의원 "연봉 5억 제시해도 의사 못 구해, 공공의대 설립 시급"
- 6순창군,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2년의 기적, 함께 만든다"
- 7"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8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9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10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