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메이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오픈 기념 ‘LPGA 최나연 프로의 랜선 골프 레슨’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1-01-11 09:17:04
수정 2021-01-11 09:17:04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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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 커뮤니티 앱 볼메이트(대표 권미진)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최나연 프로의 랜선 골프 레슨' 이벤트를 오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라운딩 후기', ‘스윙 영상', ‘가방 속 장비' 등 주제에 맞게 구성된 골프노트에 골프 일상을 기록하고 골퍼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1월 10일부터 30일까지 볼메이트 골프 노트(피드)에 개선하고 싶은 부분과 스윙 영상 게시물을 작성하면 31일 LPGA 최나연 프로가 스윙 영상 게시물에 대한 코멘트를 댓글로 작성해 준다.
한편, 이번 랜선 골프 레슨 이벤트를 시작으로 2021년 유명 KLPGA, LPGA 선수들이 매월 참여하는 ‘나눔 댓글 챌린지 2021’를 진행한다.
이에 볼메이트는 챌린지를 통해 골프 프로 1명 당 100만 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메이트 권미진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골퍼 간의 소통을 통해 골프 인맥을 늘려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골프 시장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세대에게 맞는 골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볼메이트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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