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주차대행 ‘SK주차장’, 2021 경자년 맞이 할인 이벤트 연장
문화·생활
입력 2021-03-10 13:00:00
수정 2021-03-10 13:00:00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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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주차대행업체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주차대행업체 이용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공항 방문 시 주차대행업체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업체 선정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주차대행업체의 경우 1만
5천원의 주차요금을 책정하고 있어 주차요금은 절감할 수 있으나 예상치 못한 문제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공항 인근에 갓길 주차에 따른 불법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받는 사례, 고객의 차량을 타고
출퇴근하는 업체 직원, 지정된 주차장소가 아닌 아파트 및 오피스텔 지하에 주차하는 경우 등 사례도 매우
다양하다.
이에 김포공항
주차대행 공식 업체 SK주차장은 프로모션을 주차비 혜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K주차장의 실내 주차장의 경우 저렴한 주차요금과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주차대행 및 주차장 업체로, 실내와 실외 주차장을 함께 구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당사는 발렛 보험에 가입된 업체이기 때문에 믿고 차량을 맡기셔도 된다. 안전한 보험으로 사고 시 대차가능 보험이 되어 있어 안심하고 주차 대행업체에 맡길 수 있으며, 차량접수 시 발렛 보험전용 앱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으로 여행객과 기사의 불신을 해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주차장 이용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나 카카오 플러스친구 또는 김포공항 SK주차장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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