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파트론, 신규 사업 기대감 유효…올해 매출 성장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1-03-11 08:54:54
수정 2021-03-11 08:54:54
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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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청석기자]키움증권은 11일 파트론에 대해 "카메라 모듈 납품 물량 증가가 예상되고, 전장용 카메라 및 전장 부품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500원으로 유지했다.
장민준 연구원은 "파트론의 지난해 4분기 매출 3,332억원, 영업이익 9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 28%"며 기록했다"며, "다만 카메라 매출은 후면 카메라 모듈 공급 증가로 전년보다 67%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차량제조부품업체향 전장용 카메라 모듈 매출이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이며, 무선통신장비 매출도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점도 기타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파트론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강점을 바탕으로 수년 전부터 전장사업을 준비한 만큼 올해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국내 차량제조부품업체향 주행보조 및 반자율주행의 기초인 ADAS카메라 모듈 납품이 시작돼 향후 매출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 81%증가한 3,451억원, 17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카메라 모듈 뿐만 아니라 기타사업의 무선통신장비 매출도 가시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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