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친환경 양돈 농가와 손잡고 간편식 문화 매진시리즈 제품 출시

친환경 육가공 전문기업 백석(대표 백근우, 석윤태)이 ‘매진시리즈’ 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상의 자연주의 원료로 본연의 맛을 살린다”는 신념으로 제품을 선보인 백석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매진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출시하고 육류의 다양한 진화를
세계화 하기 위해 도약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매진시리즈’
라인업은 한국 최대 친환경 돼지 농장 운영부터 가공, 유통까지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좋은
원료가 최고의 맛을 만들어낸다는 일념하에 끊임없이 먹어보고 개발하여 원료의 시작부터 식탁 위로 올라가는 순간까지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는
제품으로 훈제막창, 꼬들막창, 불막창, 불닭발등의 친환경 제품의 특성을 살렸다.
백석푸드시스템은 신규 론칭 브랜드로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숙성과 훈연을 통해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더한 육가공
간편 식품인 매진시리즈 4종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백석푸드시스템은 친환경 양돈 농가의 국내 최대 돈육 생산 및 유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육류의 변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간편식 문화의 새로 떠오르는 브랜드로서 향후 글로벌 그룹의 발돋움을 예고한다.
백근우, 석윤태 백석 대표는 “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매진시리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외식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선함과 맛을 집에서 더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대형마트, 편의점, 온/오프라인
입정해 있으며, 하반기에도 주요 식품박람회 참가와 신제품 출시예정이다.
또한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제품에 자세한 사항은 백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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