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D-1 ‘따상’ 갈까
SK바·사, 증거금 63조원 몰려…역대 최대 기록
SK바·사,유통 물량 11% 불과… ‘따상’ 기대감↑
‘따상상상’ SK바·팜 보다도 유통 물량 적어
증권가 “SK바·사, 수급 여건 좋아 ‘따상’ 기대”
상한가 직행 시 주가 16만9,000원까지 올라

[앵커]
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피 입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약 열기에 더해 유통 물량이 적어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로 직행하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공모주 청약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쓴 SK바이오사이언스.
종전 최고 기록인 카카오게임즈(약 58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 63조원의 증거금을 끌어 모았습니다.
이 같은 청약 열기에, 증권가에서는 ‘따상’에 대한 가능성을 넘어 ‘따상상’에 대한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치의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몰이에 성공한데다, 시장에 풀리는 유통 주식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당일 유통 가능 주식 수는 약 890만 주.
전체 상장 주식 수의 11.63%에 불과합니다.
이는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상장 당일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기대되 증권가에서는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가는 6만 5,000원으로 ’따상’에 성공하면 주가는 16만 9,000원으로 치솟고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160%에 달할 전망입니다./서울경제TV 김혜영기자입니다. /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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