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개발지역 공직자 투기 의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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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18 16:12:43
수정 2021-03-18 16:12:43
임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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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ity 등 주요 개발지구 내 전수조사 결과 발표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 시흥시는 지난 15일~17일까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V-city, 하중·거모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20,096명의 공직자 부동산투기를 조사한 결과 한 건의 의혹도 발견하기 못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공직자 자진신고와 시 자체조사로 파악됐다. 특히 자체 조사에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1,512필지, V-city 1,218필지, 하중 공공주택지구 422필지, 거모 공공주택지구 839필지에 대한 5년간의 직원 토지 거래를 확인했으며, 토지조서, 취득세 납부 자료, 부동산거래정보시스템 정보를 교차 검증했다.
더불어 정부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해서도 자진 신고를 통해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
다만, 공직자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등에 대한 자체 조사는 개인정보 동의서 취합의 어려움으로 시가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향후 정부 방침에 따라 공직자 가족 조사 여부를 결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활용한 공익제보 접수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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