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 "자회사, 몽골 간전문센터와 D형간염 진단 MOU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1-03-22 08:15:55
수정 2021-03-22 08:15:55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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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더이앤엠(THE E&M)의 자회사 루카에이아이셀(이하 루카)이 몽골의 간전문센터와 D형간염 관련 MOU를 체결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세계 B형 간염 보균자는 약 2억6,000만명에 달하며 이중 상당 수가 D형 간염 바이러스 중복 보균자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루카는 인공세포막 기술을 활용해 진단에 필요한 신호를 약 1,000배 증폭시켜 진단키트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원천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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