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 호실적 발표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21-03-22 15:00:10
수정 2021-03-22 15:00:10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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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상승세다.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거뒀다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2시 57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80% 오른 1,2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20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010억원과 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612%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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