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링거라이트액’, 4월 전국 대학·종합병원에 공급…보험 약가 등재로 환자 부담↓
증권·금융
입력 2021-03-25 11:03:52
수정 2021-03-25 11:03:52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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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경남제약이 링거라이트액을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경남제약은 자사가 국내 단독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링거라이트액을 다음달 초 전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링거라이트액은 수분과 전해질의 보급 및 유지를 해주는 적응증을 가진 경구제로 포도당, 염화나트륨, 시트르산칼륨수화물 등을 함유한 전문의약품이다.
경남제약은 경구형 타입으로 구성돼 빠르고 편하게 수분과 전해질을 보급해줄 수 있는 링거라이트액의 국내 단독 허가권을 지난해 12월 획득한 바 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이상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구수액제가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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