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만예방 신소재 기술이전’ 협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1-04-05 09:41:23
수정 2021-04-05 09:41:23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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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광동제약은 부산대학교 및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신소재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비만예방 또는 치료용 신소재 및 이의 추출물’에 대한 특허와 ‘신소재의 종자 및 재배’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일체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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