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이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증권·금융
입력 2021-04-06 13:13:36
수정 2021-04-06 13:13:36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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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이사가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부회장, 허상희 동부건설 사장, 이진옥 이크레더블 대표 등 3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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